
제가 고르기 전에 본 기준은 세 가지였어요
요즘 “콜라겐 + 글루타치온” 조합 제품이 너무 많아서, 아무거나 집어 들면 그냥 분말만 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고르기 전에 기준을 딱 3개로 잡았어요. (1) 성분/원료가 납득되는지 (2) 루틴이 쉬운지 (3) 과하게 과장된 느낌이 아닌지.
그 기준으로 고른 게 셀트리온 이너랩 화이트 저분자 콜라겐 글루타치온이에요.
이 제품은 한 줄로 말하면 “저분자 피쉬콜라겐 1포 루틴에 비타민C를 같이 붙인 분말 스틱”이에요
이 제품은 한 줄로 말하면, “하루 한 번 1포로 콜라겐 루틴을 고정시키기 쉬운 분말 스틱”이에요.
판매처/스펙 정보 기준으로 보면 피쉬 콜라겐(저분자 500Da 표기) 기반이고, 섭취는 1일 1회 1포, 분말 스틱형으로 잡혀 있어요.
제품 형태: 분말 스틱형
섭취량/루틴: 1일 1회 1포
저분자 표기: 500Da(달톤) 표기
콜라겐 함량(판매처 표기): 하루 1,200mg 섭취 가능 안내
비타민C 포함(판매처 안내): 비타민C가 일일섭취권장량 100%라는 설명이 같이 붙어 있어요(정확한 함량/기준은 라벨 확인이 제일 안전해요).
글루타치온 관련: “글루타치온 효모추출물”로 안내돼요.
여기서 제가 한 번 선을 긋는 포인트가 있어요. 콜라겐/글루타치온이 들어있다고 해서 “피부가 이렇게 된다”를 단정할 수는 없고, 내 몸에서 체감은 사람마다 달라요. 저는 그냥 루틴 유지 + 컨디션 관리 보조 관점으로 봤어요.
저는 이렇게 먹었어요: “저녁 샤워 → 1포 → 물 한 컵”으로 고정
저는 아침에 뭘 챙기면 3일 만에 포기하는 타입이라, 아예 저녁으로 고정했어요.
저녁 샤워하고 나온 김에, 분말 1포 털어 넣고 물 한 컵. 이게 제일 안 까먹더라고요.
가끔 공복이 부담스러운 날은 저녁 먹고 30분~1시간 뒤로 미뤘고요. “매일 같은 시간”이 핵심이었어요.
맛·향·질감은 이렇게 느꼈고, 체감은 현실적으로 정리하면 이 정도였어요
일단 분말 스틱은 입에 털어 넣으면 텁텁함이 남는 제품도 있는데, 이건 저는 생각보다 목 넘김이 괜찮은 편이었어요.
그리고 “피쉬 콜라겐”이라고 해서 비린 향을 걱정했는데, 향은 과일 쪽으로 잡으려는 느낌이 강해서 저는 거부감이 크진 않았어요(다만 이건 개인차 있어요).
체감은 이렇게 정리하는 게 정직하더라고요.
3~4일 차: “피부가 갑자기 달라졌다” 이런 건 없어요. 대신 물 한 컵을 같이 마시게 되는 루틴 자체가 제일 먼저 생겼어요.
2주 차: 저는 오히려 피부보다 ‘빼먹지 않고 챙겼다’는 안정감이 컸어요.
3~4주 차: 아침에 거울 볼 때 “오 오늘 컨디션 망했네” 같은 날이 줄었냐고 하면… 이건 단정은 못 하겠고, 수면/물/식사 영향이 같이 섞였어요. 그래서 저는 “이 제품 하나만의 효과”라고 말하진 않겠어요.
그리고 포인트 하나.
콜라겐 쪽은 제품이 워낙 많은데, 식약처 쪽에서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 기능성 원료(피부 보습/자외선으로부터 피부건강 등) 인정 사례가 따로 있긴 하거든요. 다만 그 인정 건들은 일일섭취량이 1.5~3.5 g/일로 안내돼요.
이 제품은 판매처 설명 기준으로 콜라겐 1,200mg(=1.2g) 안내라서, 같은 기준으로 단정해 말하긴 어렵고 “라벨 기준으로 확인”이 맞아요.
콜라겐·글루타치온 제품 중 굳이 이 제품을 고를 이유를 따지면
비슷한 제품들에서 제가 스트레스 받는 지점이 딱 세 가지였어요.
성분은 좋아 보이는데 루틴이 복잡하거나
“글루타치온”을 너무 크게 내세워서 건강기능식품처럼 오해하게 만들거나
함량/원료 표기가 애매한 경우요.
여기서 글루타치온은 특히 체크가 필요해요. 한국소비자원 조사 보도자료에서는 식품의 경우 ‘효모추출물처럼 자연적으로 글루타치온이 들어있는 원료’만 사용 가능하다고 짚고, 일부 제품은 표시·광고 개선이 필요하다고도 언급했어요.
그래서 저는 오히려 “글루타치온”이란 단어만 보고 기대치를 올리기보다는, 원료가 ‘효모추출물’인지, 실제 함량 표기가 명확한지를 먼저 보는 게 현실적이라고 봐요.
그 관점에서 이 제품은 최소한 1일 1포 루틴(편의성)이 명확하고, 저분자(500Da) 표기 + 피쉬 콜라겐 기반이어서 “기준 잡고 먹기”는 편했어요.
이런 분이라면 한 번 고려해 볼 만합니다
이런 분이라면 “일단 한 달만 루틴 만들어보자” 용도로 괜찮았어요.
스킨케어는 열심히 하는데, 먹는 루틴은 늘 작심삼일인 분
알약 싫고, 스틱형 1포가 편한 분
콜라겐 제품을 고르는데 기준이 없어서 분자량/원료 표기부터 보고 싶은 분
주의사항·한계는 꼭 짚고 갈게요
알레르기: 피쉬 콜라겐(어류) 기반이라면 생선/어류 알레르기 있는 분은 특히 라벨을 먼저 보셔야 해요. (정확한 알레르겐 표기는 제품 라벨이 기준이에요.)
임산부/수유부/어린이, 질환·약 복용 중: 이런 경우엔 “좋다더라”로 밀어붙이면 안 되고, 제품 라벨/제품 설명을 먼저 확인하고 필요하면 전문가와 상담하는 게 안전해요.
글루타치온 관련 기대치 조절: 식품에서 글루타치온은 효모추출물 등 자연 함유 원료 기반이라는 점, 그리고 표시·광고 이슈가 지적된 적이 있다는 점은 알고 접근하는 게 좋아요.
그리고 당연히, 이건 질병 예방·치료 목적의 제품이 아니고, 체감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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