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logue. 당신은 '좀비'가 되어가고 있다

안녕하세요. 죽어가는 세포의 원인을 찾는 부검의입니다.

병원에서 콜레스테롤 높다고 처방해 준 약(스타틴), 꼬박꼬박 드시고 계시죠? 수치는 떨어졌으니 안심되십니까? 그런데 왜 자꾸 온몸이 두들겨 맞은 듯 쑤시고, 기억력은 떨어지고, 숨이 찰까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그 약이 콜레스테롤만 잡은 게 아니라, 당신 몸속 '생명의 배터리(코엔자임 Q10)'까지 싹 다 말려 죽였기 때문입니다. 에너지가 끊긴 당신의 심장과 근육은 지금 살아있는 게 아닙니다. 천천히 굳어가며 시체처럼 변하고 있는 겁니다. 오늘 당신이 돈 주고 산 약이 어떻게 당신의 생명력을 훔쳐 갔는지, 그 끔찍한 범죄 현장을 8가지 팩트로 부검해 드립니다.

Fact 1. 스타틴의 배신 : 약이 '생명수'를 끊었다

이건 제약회사가 작게 적어놓은 경고문입니다. 고지혈증 약(스타틴)은 간에서 콜레스테롤 합성을 막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코엔자임 Q10도 똑같은 경로로 만들어진다는 겁니다.

즉, 고지혈증 약을 먹는 순간, 당신 몸속의 코엔자임 Q10 생성 라인도 강제로 폐쇄됩니다. 연구에 따르면, 약 복용 후 혈중 코큐텐 농도가 최대 40%까지 급락합니다. 나쁜 놈(콜레스테롤) 잡겠다고 집에 불을 질러서 보일러(코큐텐)까지 다 태워버린 꼴입니다. 약을 먹을 거면, 뺏긴 코큐텐을 채워넣어야 살 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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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t 2. 심부전의 공포 : 굶주린 심장의 비명

심장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단 1초도 쉬지 않고 뜁니다. 그래서 우리 몸에서 코큐텐(연료)을 제일 많이 씁니다.

그런데 연료가 바닥나면? 심장은 멈추지 않으려고 억지로 쥐어짜듯 뜁니다. 그러다 지쳐서 붓고 커지는 게 '울혈성 심부전'입니다. 숨이 차고 발목이 붓는다고요? 당신의 심장이 "배고파서 못 뛰겠어!"라고 비명을 지르며 질식하고 있는 겁니다.

Fact 3. 잇몸의 붕괴 : 이빨이 흔들리는 지반 침하

"양치할 때마다 피가 나고 잇몸이 내려앉아요." 치과 가기 전에 코큐텐부터 드십시오. 잇몸은 세포 교체가 엄청나게 빠른 곳이라 에너지가 많이 필요합니다.

코큐텐이 부족하면? 잇몸 세포가 재생을 멈추고 썩은 나무처럼 푸석푸석해집니다. 지반(잇몸)이 무너지는데 기둥(이빨)이 버티겠습니까? 임플란트 할 돈으로 코큐텐을 사십시오. 무너지는 땅을 다시 단단하게 다지는 유일한 시멘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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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t 4. 난임의 원인 : 시들어버린 씨앗

임신 준비 중인 부부들, 주목하십시오. 난자와 정자가 수정되려면 엄청난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그런데 나이가 들수록 코큐텐이 떨어져서 '배터리 방전된 난자'가 됩니다.

수정이 안 되고, 착상이 안 되는 이유? 씨앗이 말라비틀어져서 싹을 틔울 힘이 없는 겁니다. 코큐텐은 난자의 미토콘드리아를 충전시켜, 시든 씨앗을 통통하게 물오른 씨앗으로 되살립니다. 노산일수록 엽산보다 코큐텐이 더 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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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t 5. 근육통의 정체 : 근육이 녹고 있다

고지혈증 약 먹는 분들이 가장 많이 호소하는 부작용. "온몸이 두들겨 맞은 것 같아." 이걸 '횡문근융해증'의 전조증상이라고 봅니다. 약 때문에 코큐텐이 부족해지면, 근육 세포가 에너지를 못 만들어 스스로 붕괴(자폭)해버립니다.

그때 근육 속 독성 물질이 혈액으로 쏟아져 나옵니다. 당신이 느끼는 그 통증은, 당신의 근육이 살려달라고 비명 지르며 녹아내리는 고통입니다.

Fact 6. 유비퀴논 vs 유비퀴놀 : 환전이 안 되는 돈

코큐텐을 산다면 무조건 확인해야 합니다. '유비퀴논(산화형)'인가 '유비퀴놀(환원형)'인가.

  • 젊은 사람: 유비퀴논 먹어도 알아서 바꿔 씁니다.

  • 40대 이상: 몸이 낡아서 변환을 못 시킵니다. 유비퀴논을 먹으면 흡수도 안 되고 똥으로 다 나갑니다.

나이 들었으면 돈 좀 더 주고 '유비퀴놀'을 드십시오. 미국 달러(유비퀴놀)가 필요한데, 자꾸 환전도 안 되는 베네수엘라 돈(유비퀴논)을 들이밀지 마십시오.

Fact 7. 혈압 조절 : 딱딱한 혈관을 유연하게

혈관이 늙으면 고무호스처럼 딱딱해집니다. 그럼 혈압이 오르죠. 코큐텐은 혈관 내피세포를 되살려 혈관을 말랑말랑하게 만듭니다.

실제로 코큐텐은 혈압약과 비슷한 수준으로 수축기 혈압을 낮춘다는 연구가 많습니다. 혈관이 터지기 일보 직전인 팽팽한 풍선 같다면, 코큐텐으로 바람을 좀 빼십시오.

Fact 8. 흡수율 : 기름에 띄워라

"밥 안 먹고 먹어도 되나요?" 코큐텐은 지용성(기름에 녹음)입니다. 빈속에 먹으면 흡수율 0%에 수렴합니다. 그냥 기름 둥둥 뜬 변기를 보게 될 겁니다.

반드시 식사 직후, 혹은 오메가-3와 함께 드십시오. 기름은 기름이 운반합니다. 비싼 영양제 변기에 버리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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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logue. 약을 믿지 말고, 방어막을 쳐라

정리합니다. 고지혈증 약(스타틴)은 필요악입니다. 먹어야 한다면 먹어야죠. 하지만 그 대가로 심장의 수명을 갉아먹어서는 안 됩니다.

  1. 약 먹는 사람: 선택권 없습니다. 코큐텐(100~200mg) 무조건 드십시오. 생존 문제입니다.

  2. 나이: 40 넘었으면 '유비퀴놀'로 드십시오.

  3. 증상: 잇몸 피나고, 숨 차고, 근육 아프면 이미 늦은 겁니다.

당신의 심장이 멈추기 전에, 도둑맞은 생명력을 다시 채워 넣으십시오. 그것이 당신이 살아있는 시체가 되지 않는 유일한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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